덧글에서 나온 문제

구글 입사 시험 문제(라고 떠돌아 다니는거) 몇개만..

덧글에서 나온 문제
Q> "당신은 같은 사이즈의 볼을 6개 쌓고 있습니다.그 중 5개는 같은 무게입니다만, 1개는 다른 것과 무게가 다릅니다. 전자 저울을 3회만 사용해 이 조금 다른 볼을 찾아내려면 어떻게 하면 좋습니까."




이 문제의 핵심은 각각의 측정에서 정보의 대칭이 최소한이 되도록, 그룹을 잘 묶어 주는 것입니다. 제시한 답외에 다른 답이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이어지는 내용

by hongsup | 2009/11/18 03:53 | 트랙백 | 덧글(2)

구글 입사 시험 문제(라고 떠돌아 다니는거) 몇개만..


인터넷에서 도는거 중 몇 개만 답을 적어봄.

...
Q>  어느 나라에서는 사람들은 신생아가 태어나면 사내 아이만을 낳고 싶어했습니다.그 때문에, 모든 가족이 사내 아이를 낳을 때까지 아이를 계속 낳았습니다.이 나라에서는 사내 아이와 여자 아이의 인구비율은 어떻게 됩니까?

더간단하게 푸는 법은 잊어버렸음. 남여가 나올 확률은 1/2.
나오는 패턴은
B  ==> p: 1/2
GB  ==> p : 1/4
GGB ==> p : 1/8
GGGB ==> p : 1/16
....
평균 남자[여자]의 숫자(기대값) = 각 경우별로 확률 x 남자[여자]의수
Avg(B) = 1* 1/2 +  1* 1/4 + 1 * 1/8 + 1* 1/16 ....

Avg(G) =                1 * 1/4 + 2 * 1/8 + 3* 1/16 ....
Avg(G) - Avg(G) * 1/2 = 1/2*Avg(G) = 1/8 + 1/16 + 1/32 .... 1/4 +1/8 + 1/16+ ....
Thus,
Avg(G) = 1/4 + 1/8 + 1/16 + .... = 1/2* Avg(B) = Avg(B)
Thus Avg(B):Avg(G) = 1: 1

Q> 4명의 사람들이 흔들흔들 하는 로프의 다리를 건너 밤에 캠프에 돌아올 필요가있습니다.불행하게도 회중 전등은 하나 밖에 없고, 17분 밖에 사용할 수 없습니다. 다리는 회중 전등 없이 건너려면 너무위험하고, 동시에 2명 밖에 건널 수 없습니다.게다가, 각자는 걷는 스피드가 다릅니다.어떤 사람은 다리를 건너기 위해서 1분,다른 사람은 2분, 3번째의 사람은 5분, 마지막 사람은 10분 걸립니다.어떻게 하면 17분에 전원이 다 건널 수 있습니까?

문제를 좀 엄밀하게 이야기 하면,
1) 회중전등을 들고 있는 상태에서만 움직일수 있다.
2) 한번에 둘 까지 움직일 수 있다.
3) 둘이 같이 움직일때는 느린 사람 속도에 맞춘다.
4) 회중전등은 저절로 돌아오지 않는다.

편의상 네사람을 갑(1분),을(2분),병(5분),정(10분) 이라구 구분.

이문제의 핵심은 "리턴"하는 시간을 최소화해야 되고,
두번째로 느린 사람에게 보조를 맞춰줄때의 낭비를 최소화 해야된다.

그러므로, 병(5분)이랑 정(10분)이랑 같이 보내는게 유리한데, 둘을 먼저 보내면 돌아오는 시간이 긴게 문제.

그러므로 리턴할 놈을 미리 보내놓으면 된다. 즉,
0분. 갑/을 출발.
2분. 갑/을 도착. 갑 전등 회수후 되돌아오기 시작.
3분. 갑 도착. 병/정 출발
13분. 병/정 출발. 을 전등 회수후 되돌아오기 시작.
15분. 을 도착. 갑/을 출발
17분. 갑/을 도착.

Q> 당신은 친구들등과 파티를 하고 있고, 당신을 포함해 10명 있습니다.친구 한 명이 내기를제안해 왔습니다.당신과 같은 생일의 사람이 이 안에 있으면 당신은 1 달러 받을 수 있습니다.당신과 같은 생일의 사람이 없는경우에는 친구가 2 달러 받습니다.당신은 이 내기를 받아 들입니까?

윤년 생일 무시함.
어떤 한 사람이 나랑 생일이 같을 확률 1/365. (다를 확률 364/365)
10 사람 전부 다를 확률 = (한 사람 다를 확률) 의 10승
(364/365)^9 = 0.951.
한사람이라도 같을 확률  =  0.049
기대값 = 0.049 * 1 - 0951 * 2  << 0
즉, 음수의 기대값. No way.

쉽게생각해서 학교에서 한반에서 자기랑 생일 같은 사람 몇명이나 만나는지 생각해 보면 됨.
문제가 생일이 같은 두사람이 적어도 한명은 있다.. 이거면 달라지겠지만.

Q> 당신은 같은 사이즈의 볼을 8개 쌓고 있습니다.그 중 7개는 같은 무게입니다만, 1개는 다른 것보다 조금 무겁습니다. 양팔 저울을 2회만 사용해 이 조금 무거운 볼을 찾아내려면 어떻게 하면 좋습니까.

1) 8개중 아무 6개 공을 잡아서 3개씩 나눠서 양팔저울에 달아봄.
2) 1)에서 3개씩의 무게가 똑같으면 남은 두개를 저울에 달아서 루저를 검출함.끝.
3) 1)에서 어느한쪽이 무거우면, 무거운쪽에서 아무 두개를 골라서 저울로 골라봄.
4) 3)에서 두개의 무게가 똑같으면 남은 한놈이 범인. 틀리면 무거운놈이 범인.

-300

@ 틀린답 고쳤습니다.
@@
(1) 이게 진짜 입사 시험문제인지도 의심스럽고 (단지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문제들임),
(2) 회사에서 사람 뽑을 때 사람 100~1000명씩 똑같은 문제 풀어서 점수순으로 사람을 뽑는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더 치사하게, 이력서랑 추천서 등등으로 사람 걸러내고, 남는애들 1:1 인터뷰를 보는데 그 와중에 몇 인터뷰어가 재미삼아 이런 문제를 낼 수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by hongsup | 2009/11/17 08:12 | 만담과 생활 | 트랙백(3) | 핑백(1) | 덧글(11)

로스트


 랩에서 미국애들이랑 TV이야기 하면 꼭 물어보는게, 로스트 보냐? 한국에서 인기 있냐? 였다.
 
 본인은 정작 한국에선 안보다가, 시즌 5 시작하기 전에 사이파이에서 몰아줄때 본게 계기가 되서 보고 있는 처지. 한국에서 로스트가 성공 못하는 이유는 김윤진이나 한국인 캐릭터가 문제가 아니라. SF가 한국에서는 (안타깝게도) 절대 메이저가 되지 못한다고 대답해 준다.

 로스트에 관해서,
 

랩 애들이 잘 몰랐던것.

by hongsup | 2009/06/25 17:05 | 만담과 생활 | 트랙백 | 덧글(2)

오바마 시국 선언


정상회담 도중 오바마의 이란에 대한 언급이 "시국선언"으로 언급되고 있다.

오바마가 현 우리 대통령 들으라고 일부러 이란 이야기를 꺼낸 거라고 생각하긴 힘들다.  우선 "Iran?" 이라는 질문이 먼저 있었고, 이란의 상황이 국제적으로 봤을때 한국에 비하면 훨씬 더 핫 이슈이고, 이란-미국의 관계로 봤을때 굳이 언급해서 꼭 좋을 것 만은 없는 상황이었기 때문이다. 본인도 대답을 하기 전에 망설였었고.진짜로 이명박 대통령을 면박주기 위해서 이란 문제를 일부러 꺼냈다고 생각하는 건 설레발이다.

물론 축구도 정치도 이란과 막상막하인 현 상황에서, 오대통령의 언급이 절묘하게 맞아 떨어진 것에, 정상적인 인간이라면 당연히 부끄러워 했었어야 했다. 도둑이 제 발 저리는 수준으로.  허나 부끄러움을 아는 것을 포기한 사람들이지 않는가.

사실 이번 정상회담에서 보여진 더 큰 문제는 공황에서의 환영이나, 기자 회견의 질문의 정도, 회담의 결과물의 내용없음등으로 미루어 봤을때,  남한의 가치가 아웃 오브 안중 급으로  추락하고 있어 보인다는 것.  북한 아니면 미국의 주목을 받을 일이 한번이라도 있었을까?

@ 정치 카테고리 나중에 따로 만들어야 겠음.

-300



by hongsup | 2009/06/18 02:02 | 창작과 비평 | 트랙백 | 덧글(4)

Determination


옛날에 CM(FM) 게임할때 선수들 능력치 중에서 determination이라는 필드가 있었다.

당시 이걸 "골 결정력" 이라고 해석했었는데,

사실은 "끈기", "(포기하지 않는) 집념"이라는 뜻이었던것 같다.

firm or fixed intention to achieve a desired end.

예문> "Don't give up, show your determination!".  (토마스와 친구들에서)

-300

by hongsup | 2009/06/14 09:21 | 만담과 생활 | 트랙백 | 덧글(3)

무시해야 되는 의혹들


여전히 훗날 재미난 소설을 쓰기 위해 자료를 모으는 중이므로, 공익을 해할 의도가 없습니다.

의혹이라고 떠도는 것들 가운데 좀 무시해야 할 것들. 

(1) 조선일보 로고. 라디오 코리아 방송 일시. 기타 기사 송출일시
     -> 날짜 착각/ 기사 입력 일시 오류 등등의 설명이 설득력 있음.
     -> 정말로 타살이라면 쓸데없는 3류 방송(라디오코리아)에게 까지 미리 정보를 줄 필요는 없음
(2) 부산대 병원 레지던트 자살
    -> 관련 없는 병원임.
(3) 장기기증 서약
    -> 기왕 자살하기로 한 사람이라면, 장기 기증 서약 따위는 무시하는게 당연함.
(4) 두번째 문장이 파일 이름으로 자동저장됨
   -> 첫 버전에서는 그 문장이 첫번째 문장이었을 수 있음. 자동 저장 아닐수 있음.
(5) 방어자세를 취해서 손목 골절
  -> 몸은 본능을 따름.
(6) 유서의 일부 내용이 조작됨. 전체 버전은 다름
  -> 이건 자살을 전제로 했을때의 이야기임.
(7) 경호원이 정토원에 올라간 것은 알리바이를 위해서임
  -> 최초 진술에서 떨어지는 것을 목격했다고 했는데 무슨 알리바이가 필요함?

내가 경찰이고, 실제 뭔가 사건이 있었고 경찰도 관계되어 있다면 (픽션임), 이런 어설픈 의혹 몇개만 골라서 처절하게 반박해준 다음에, 타살설 전체를 묻어버리겠음.


by hongsup | 2009/06/02 02:24 | 만담과 생활 | 트랙백 | 덧글(0)

도청에 관해서..


* 마찬가지로 이글은 나중에 소설쓰려고 모아두는 픽션자료이며, 공익을 해할 생각이 없습니다.

조선일보 헤드라인 기사 소동으로 인해 당일 아침 사저가 도청되었다는 설이 돌았었다.

만약 도청이 사실이라면 기술적인 면만 생각해 보도록 하자.

몇가지 도청 장비의 목록 http://www.spy-zone.co.kr/main03-01-02.htm

도청장비란게 결국 무선 마이크 이므로, 궁금한건 무선 마이크의 리시버가 어디에 있어서, 누가 듣고 있었을까하는 게 의문이다.

1) 리시버의 위치

도청 장비에 따라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전력을 콘센트에서 계속 공급받는 형태"가 아니고서는 무선 송출의 범위가 극도로 제한되어 있다. 일반적으로 수백미터 정도.  (러브호텔에서 (흥신소직원에 의한) 도청을 두려워한  불륜커플들은 고층방을 잡는다는 기사를 본적 있다.) 전력을 콘센트에서 계속 공급받는 형태라고 하더라도 2KM정도.

그렇다면 이 전파의 리시버는 어디에 있는게 자연스러울까?
 (a) 봉하마을 어딘가에 주차되어 있는 승합차량. 속은 영화속처럼 첨단 장비로 가득차 있다.
 (b) 봉하마을에 기거하고 있는 외부인의 숙소.
 (c) 사저에서 백여미터 떨어진곳에 있고, 몇가지 장비들이 가동되고 있어도 자연스러운 경호관저.

2) 도청장치의 설치

역시 마찬가지로 콘센트형이 아니라면, 도청장비에는 전원 수명이 있다. 길어야 3개월.  멀리 송출할수록 수명은 당연히 줄어든다. 최초 설치 및 전원 관리는 어떤 식으로 이루어지고 있었을까?
(a) 지난 정권에서 봉하마을 처음 지을당시 콘크리트 벽 속에 설치하였고 전원 공급형이다.
(b) 경호원들의 삼엄한 경호를 뚫고, 사저로 친입하여 설치하였다. 몇달에 한번씩 같은 방법으로 배터리를 교체한다.
(c) 사저 출입이 자연스러운 경호원들이 설치하고 관리한다.

참고로 자책감과 죄의식에 사로잡혀, 당일에서 여러번 우왕좌왕 하였고 몇번이나 진술을 번복한 경호원의 모습이 나온다는 동영상 화면. 3분30초  IE가 없어서 본인도 아직 못봤음. http://news.knn.co.kr/news/vodprogram.asp?progid=3000003

- 300

by hongsup | 2009/05/30 01:54 | 만담과 생활 | 트랙백 | 덧글(0)

앰블런스에 관해서


목격자의 진술에 관한 첫번쨰 기사에는 6:30에 앰블런스를 봤다는 내용이 있었다.
지금은 사라졌다. 
왜 앰블런스를 봤다고 그랬을까?
왜 앰블런스를 부르지 않았을까?

* 가상 추리* 사실이 아닐 확률이 높음.

사실은 사전에 앰블런스를 불렀다.  6시 20분이 약간 넘은 시간에 도착하도록.
처음 계획은 6시 20분 투신 정황 --> 앰블런스로 이송 --> 사망 확인이었을듯 하다.
6시 20분 투신은 경호원이 옆에서, 초소 의경이 멀리서 목격하도록 되어 있었다.
소리도 그 시간에 맞추어져 있었다.

문제는 등산객 H 씨가 6시 20분경 부엉위 바위 근처에서 경호원과 조우한 것이다.

이 상황이 대통령이 투신전이라고 해도, 혹은 대통령 투신 후라고 해도 설명이 안되기 때문.
결국 투신 시간을 6시 45분으로 맞춰야 했다. (첫날 발표된 시나리오)
6:30에 앰블런스가 도착한건 시간상 말이 안된다. 그래서 앰블런스를 물리고, 직접 차로 이동한 것이 된다.

실제로는 앰블런스로 이동했을지도 모르겠다. 전신골절을 입은 사람을 자동차 뒷자리에 태우고 이동하는 모습이 상상이 안가기 때문. 뒷자리에 앉힐건가? 뉘울건가? 안전띄를 채울건가?  또 피를 많이 흘려서 머리에 붕대를 감았다는 증언이 있었는데, 그렇다면 피가 묻은 자동차는 어디 있는가?

한편 경호원은 등산객 H를 다시 만나기 위해 산을 돌아 다닌다. "혹시 등산객 못보셨습니까?" 아마도 입을 맞출수 있는 설명을 주기 위해서.  혹은 입을 다물게 하기 위해서.

* 이 글은 순전히 개인적인 망상이며, 허구이고, 아무런 증거가 없으며, 공익을 해한 의도가 없습니다. 나중에 이 사건 가지고 소설이나 쓰면 재미있을것 같아서 정리합니다.

by hongsup | 2009/05/29 06:17 | 만담과 생활 | 트랙백 | 덧글(0)

재구성


아래 시나리오는 가상의 것으로 아무런 근거가 없습니다. 저는 노 전대통령이 스스로의 선택에 의해 생을 마감했다고 믿고 있으며, 그의죽음의 그의  삶과 마찬가지의 무게로 존중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경찰측 시나리오]
5시 45분 - 사저출발
6시 0x분 - 정토원 근처 100미터앞 도착.  노 대통령"돌아가자" , 무선 교신 "대통령 내려가신다."
6시 10분 - 부엉위 바위 도착. 담배 대화.
6시 14분 - 경호원 심부름 보냄.
6시 15분 - 노대통령 투신
6시 17분 - 경호원 정토원 왕복 완료.  (왕복 500미터 산길)대통령 실종 확인.  경호팀과 휴대폰 교신
6시 20분-  등산객 H씨 대동 30 미터 정도 동행하며 잡담
6시 23분, 25분, 33분 - 산속을 찾아다님. 시간은 경호팀과 교신시간. 이러는 와중  2명 이상의 미간인에게 등산객을 본적 있냐고 물어봄.
또한 정토원에 다시 들려서 주지스님과 대화함 "무슨일 있느냐?  ViP도 왔느냐?" "아무것도 아닙니다.". 
6시 45분 - 바위 밑에서 (다른 요인들과 함께?) 노대통령 발견. (전화?)로 차 대기하라고 교신. 인공호흡/심폐술 시행후 어꺠에 매고 숲길 70미터를 나옴.  대기하던 승용차에 싣고감.
7시 - 양산 세영병원 도착


일치하는 증언 - 6시 15분 "툭 툭 쿵 소리"
일치하지 않는 증언 - 6시 30분 바위 밑에서 부축하는 모습 목격.
정토원 보살의 대통령 목격 진술


--------------------------------------------------------------------------------------------
[ 새 시나리오]

5시 45분 - 사저출발
6시 0x분 - 정토원 부근 도달 .무선 "대통령 내려가신다."  이후 정토원 도달 (대통령 + 경호원1). 대통령이 위패에 절하는 사이 경호원은 대통령을 놓침.  주지스님과의 대화 "무슨일이냐? VIP도 오셨느냐?" "아무것도 아닙니다.".  보살은 대통령의 뒷모습을 목격함. 무선 "놓쳤다."

6시 15분 - 노대통령 다른 인물과 산속 어디선가 조우.  머리에 상처를 입음.
                   "툭-탁-쿵 소리"
      
6시 20분 - 이 경호원 혹은 제3의 인물 (경호원 복장) 등산객 H씨를 바위 근처에서 가이드 해서 30미터 이동.

6시 30분이전 - 누군가 시신(부상자?)을 이동도중 부엉위 바위 아래에서 목격됨.
6시30분~45분- 누군가 고인의 점퍼와 신발은 바위 위에서 떨어뜨림.
~6시 45분 - 시신(부상자)을 자동차에 싣고 출발함.
7시 - 양산 세영병원 도착

의도적으로 무시한 증언 - 경호원의 증언. (계속 번복됨) 의경의 중언 (경비 초소 보고가 시간 오류?)
다른 증인들의 증언은 전부 포함된듯.

남는 의문점 - 앰블런스를 봤다는 증언 (제일 이해 안됨, 경찰 시나리오에서도 무시). 시신을 바위위에서 직접 떨어뜨리지 않은 이유?

-------------------------------------------------------------

역시나 낭설입니다. 저도 이 이론을 믿지 않습니다. 유족들과 고인의 명예를 상하게 할 의도는 없습니다. 혹시라도 문제가 된다면 금방 내릴 의향이 있습니다.
                        

by hongsup | 2009/05/28 11:17 | 만담과 생활 | 트랙백 | 덧글(0)

다시금 음모론 (계속 업데이트)

이 블로그는 음모론 블로그로 변신중입니다.

전 대통령 사망과 관련하여, 정치적으로 따졌을 때 이런 음모론 따위는 접어두는게 (반MB진영에서는) 이익입니다. 어설픈 음모론100개쯤 제시해 봤자 그중 한 60개쯤 반박당하고 나면, 음모론 전부가 무효화 될겁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이 모든 책임과과오를 떠안고 (다소금 억울하게) 극적으로 생을 마감함으로서, 맥이 빠져있는 진보진영에서는 무언가 화합하고 앞으로 나아갈 수있는 계기가 될수도 있습니다. (찻잔속의 태풍으로 끝날 가능성도 크지만) 극적으로 생을 마감한 정치인의 후광이 미치는 파워는한나라당 박근혜 의원의 존재에서도 쉽게 확인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몇가지가 마음에 걸립니다. 뉴스를 보고 있으면 꼭 데이터에 결론을 끼워맞춘 페이퍼를 리뷰하는 기분이 듭니다.순전히 멀리서 뉴스를 보고 있는 호기심많은 공대 대학원생의 입장으로 제시되는 의혹들 중에서 자연스럽지 못한 것들만 다시한번정리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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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hongsup | 2009/05/27 21:04 | 만담과 생활 | 트랙백 | 덧글(2)

Summary Slide


오늘 랩미팅 시간에 발표한거 마지막 슬라이드


Summary

* We've been thru difficulties
* Still left some
* What we get is much less than what we've planned
* Well, but say it is better than nothing



* ... And I'm not talking about my marriage.



@ 랩에 결혼한 사람들이 작년에 많이 졸업해버린게 아쉬웠음.
@@ 난 영어 언제 잘하게 (퍽이나) 될까?...

by hongsup | 2009/04/10 09:09 | 만담과 생활 | 트랙백 | 덧글(6)

솔로몬의 선택


옛날에 모 방송국 법률프로그램에서,

   "법은 권리위에서 잠자는 자를 보호해 주지 않는다."

라는 말을 들었었다.



말인즉슨,

  "변호사를 고용할 수 있는 돈을 가진 사람만 법의 보호를 받는다."

라는 뜻이다.


@ 하기사 모 주택관련 세금 같은 경우에는 법이 바뀌니 국가가 알아서 가져간 돈을 통장에 돌려주기도 한다. 일반 세금이나 잘못 부과된 요금같은거 환불 받으려면 발바닥에 땀나도롤 뛰어다녀야 하지만.


by hongsup | 2009/04/07 15:56 | 만담과 생활 | 트랙백(1) | 덧글(1)

맞선


* 다른 게시판에서 답글로 달았다가 의외로 반응이 좋아서 여기도 포스트.

실제로 누가 맞선에 나갔는데, 만나자 마자 여성의 첫마디가

   "연봉은 얼마나 되세요?" 

였다고 한다.

이 말에 도대체 어떻게 대응해 주어야 할까가 이슈



내가 달았던 답글....

by hongsup | 2009/03/19 04:43 | 트랙백 | 덧글(10)

Illiteracy


직업 소개소에서 B가 상담중이었다.

 A: "당신 글자는 알고 있습니까?"

 B:  "쓸 줄은 아는데 읽을 줄을 모릅니다."

 A: "여기 당신 이름을 쓰시오."

 B: (끄적끄적)

 A: "... 이거 뭐라고 쓴겁니까?"

 B: ".... 읽을 줄은 모른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그래서...

by hongsup | 2009/03/14 04:46 | 만담과 생활 | 트랙백(1) | 핑백(1) | 덧글(6)

어떤 job interview 후기


며칠전 어느 회사랑  job interview 를 본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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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사람이랑 돌아가면서 면접을 봤는데, 두번째로 들어온 사람이 물어본 문제중에 하나가 이런게 있었음. 하드웨어 설계시 클럭도메인 넘어갈때 어떻게 하느냐. 정확히는 알지 못하기에 대충 설명했음. 레지스터 두개 붙여서 만든다고. 원래 알고 있었냐고물어보길래, 내가 설계한 적은 없고, 다른 사람이 설계한 코드를 본적은 있다고 말했음. 그러자 문제 낸 사람이 조금 더 자세히설명해 주었음. 그리고 나가면서, 혹시 이 문제 또 나오면 다시 써먹을 수 있을거라고 말해주고 감.

그리고 나중에 다른 사람이 그와 비슷한 문제 또 물어봄. 난 또 (거의 비슷하게, 그러나 약간 더 세련되게) 대답함. 이거 알고 있었냐 물어봐서 또 마찬가지로 다른 사람이 설계한 코드를 본적 있다고 대답함.

근데 점심 같이 먹으면서 인터뷰한 인간이 비슷한 문제 또 물어봄. 난 이번에도 거의 비슷하게 (근데 사실은 마지막엔 좀 (정답과) 틀리게 대답했음). 아는 문제냐 여부에 대해서 또 똑같이 대답해 줬음.

생각해 보면, 당연히 이 세 사람이 짜고 같은 문제 낸 것임. 아는 문제 였냐라는 질문에 어떻게 대답하냐는 것을 본 것일 것임.이 부분만 떼어놓고 보니 완전 대놓고 낚았는데, 낚인 내가 바보같이 보임.  하지만 몇시간 동안 인터뷰하고 하루종일 이야기하다보면 놓칠수도 있음. 혹시 잡 인터뷰 하게 되면 항상 주의할 것. 그 인간들 다 한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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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hongsup | 2009/01/16 06:04 | 만담과 생활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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