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4월 22일
....
일터에서 돌아온 일곱 난장이들이, 백설 공주 머리에 꽂혀있는 머리핀을 뽑아주자
백설공주는 다시 살아나게 되었다. 일곱난장이들은 백설공주에게 다시는 모르는 사람에게서
물건을 사지 말라고 주의를 단단히 주었는데...
그리고 다음날 또다시 한 노파가 백설 공주를 찾아 왔다.
... "하나만 팔아 주시구려."
... "아 글쎄 안산다니까요."
백설공주는 일곱난장이의 말을 떠올리며 매몰차게 거절하였다. 그러자,
.......
# by hongsup | 2008/04/22 11:41 | 트랙백 | 덧글(10)
2008년 04월 19일
개인적인 이유로 스크랩.
Cuthbert Hurd, 85, Computer Pioneer at I.B.M.
By LAURENCE ZUCKERMAN
Published: June 2, 1996
Cuthbert C. Hurd, a computer scientist and entrepreneur who was instrumental in helping the International Business Machines Corporation develop its first general-purpose computer, died on May 22 at his home in Portola Valley, Calif. He was 85.
Dr. Hurd was a mathematician at the Atomic Energy Commission laboratory in Oak Ridge, Tenn., when he joined I.B.M. in 1949 as its director of applied science. A year later, after the outbreak of the Korean War, he was one of two people assigned to determine how I.B.M. could contribute to the war effort.
Making a bold proposal, Dr. Hurd and his partner, James Birkenstock, recommended that the company design and build a general-purpose computer, bearing the heavy expense itself so that I.B.M. would own the patents. The new machine, the I.B.M. 701, cost $3 million to develop and was introduced with great fanfare in 1952, putting I.B.M. on the path to becoming the dominant force in the computer industry.
Dr. Hurd went on to help develop several other I.B.M. computers and served as a consultant to the company for years after leaving in 1962 to become chairman of the board of the Computer Usage Company, the first independent computer software company. He was later appointed chairman of the Picodyne Corporation, which specialized in educational software, and in 1984 he co-founded Quintus Computer Systems, which was devoted to the commercialization of artificial intelligence. At the time of his death, he was the chief scientist of Northpoint Software Ventures Inc., a developer of risk management software
...
@ 훌륭한 사람이셨군요.
# by hongsup | 2008/04/19 03:33 | 트랙백 | 덧글(0)
2008년 04월 18일
메모를 하지 않으면 잊어버리게 된다.
... 메모를 해 놓고 메모지를 잃어 버린다.
... 메모를 했는데, 어느 메모지 어느 귀퉁이에 메모 했는지를 잃어 버린다.
... 메모지 대신 자기 자신에게 메일을 써본다.
..... 메일 제목을 뭐라고 썼는지 기억이 안난다.
..... 키워드를 뭐라고 했는지 검색도 안난다. (... To do list? 해야할일? 할일? 메모?)
.... 뭔가 메모를 했다는 사실 자체를 잊어 버린다.
-300
# by hongsup | 2008/04/18 03:29 | 트랙백 | 덧글(2)
2008년 04월 09일
만담은 아니고 기록을 위해 지금 사는 동네 물가를 적어 둡니다.
다만 미쿡은 워낙 큰 지역이라, 동네 마다 물가가 천지차이라고 하니 큰 정보 가치는 없겠군요.
몇년쯤 후에 환율 변동, 물가 변동 (한국/미국), 경기 침체 영향 등등을 가지고 한번 되돌아 볼 생각입니다.
0. 전반적으로
학생 신분이다 보니, 싼 물건만 소비해서 비싼 물건의 bound는 잘 모릅니다. 비싼 물건들은 대게 품질이 좋지만, 중국산 월마트 가격 제품들을 용케 잘 사용하고 살아가면 적은 수입으로도 그럭저럭 버텨나갈 수 있습니다.
이 동네가 기본적으로 물가가 비싼 동네이긴 한데, 개중 주거비가 (미국내 다른 지역 대비) 특히 높은 편인거 같군요. 그 다음에 우리나라 있을 때랑 가장 물가 차이를 느끼는 부분은 인건비 항목이 들어가는 부분인것 같습니다. 사람손이 가는 모든 일은 다 비싼것 같습니다.
...
상세..
# by hongsup | 2008/04/09 08:11 | 만담과 생활 | 트랙백 | 덧글(4)
2008년 03월 22일
" .. 그러자 오리에 붙어있던 사람들이 한꺼번에 떨어지며 꽈당 하고 넘어졌습니다..
이 모습을 본 공주님이 깔깔대며 웃었습니다.
그리하여 청년은 공주님과 결혼하여 행복하게 잘살았습니다.... "
....... 웃기는덴 역시 몸개그가 최고.
# by hongsup | 2008/03/22 09:07 | 트랙백 | 덧글(2)
2008년 03월 20일
우리같은 소시민들은 고급 정보에 접근하기 어렵다 보니, 항상 정신을 바짝 차리고 주위 상황에 신경을 써야한다.
이를 테면, 올해 초에 우리은행 홈페이지를 개선하면서, 외화 계좌 만들기가 쉬워졌다.
(그전에도 쉬웠는지는 모르겠는데, 눈에 잘띄게 되었음)
신기해서 한번 만들어보고 까먹고 있었다.
그 다음에 이런
해프닝이 있었다는 기사를 봤다.
930원 초반이라니.
이런 시그널을 감지했을 때, 몇 푼 안되는 돈이라도 외화 계좌를 만들었어야 했는데 말이다....
-300
# by hongsup | 2008/03/20 03:03 | 트랙백 | 덧글(0)
2008년 03월 17일
... 환율 만화였던 거냐?
-300
@ 환율 올라가는게 워낙 살떨리는 문제라... T_T
# by hongsup | 2008/03/17 13:26 | 트랙백 | 덧글(3)
2008년 03월 13일
Master Yoda: "Do or do not. There is no 'try'"
동대문 시장: "사던지 말던지 하세요. 입어보는거 없습니다."
-300
# by hongsup | 2008/03/13 09:06 | 트랙백 | 핑백(1) | 덧글(3)
2008년 03월 04일
빨간 모자와 늑대 이야기
"... 그래서 사냥꾼은 늑대의 배를 가르고, 빨간 모자와 할머니를 끄집어 내었습니다. 그리고 배속에 돌을 채워 넣었습니다."
...
# by hongsup | 2008/03/04 09:38 | 만담과 생활 | 트랙백 | 덧글(1)
2008년 02월 29일
(프로젝트 상황 보고중)
랩메 #1 : ".. 거의 다 해가긴 하는데, 물론 한번에 바로 돌아갈거라고 생각하진 않는다."
랩메 #2 : ".. 사실 한번에 바로 돌아가는건 하나도 없다."
300 : "...... 뭔가 한번에 바로 돌아갔다면, 그건 테스트 벤치에 문제가 있다는 뜻이지."
(좌중 폭소)
@ 오랜 만에 영어로 농담해서 성공한 케이스라 특별히 기록해 놓음...
@@ 근데 농담이 아닌거 아닌가. -.-
# by hongsup | 2008/02/29 07:02 | 만담과 생활 | 트랙백 | 덧글(5)
2007년 11월 05일
해리 포터 7권을 이제야 보기 시작했음.
근데 챕터 1의 볼드모트의 회의 장면을 읽으면....
왜 S 모 그룹의 최근 신문 기사들이 계속 떠오르는 건지.
"... 검찰 총장에게 임페리우스 저주를 거는데 성공했습니다."
# by hongsup | 2007/11/05 08:04 | 창작과 비평 | 트랙백 | 덧글(1)
2007년 09월 19일
새로 이사온 동네에서는 차량/교통 체계가 지금껏 해오던 거랑 달라서, 사람 당황하게 할 때가 가끔.
가장 문제가 되는건 보행자에 대한 우선권. 길을 건너가려고 할때 어정쩡한 거리에서 차가 달려 오고 있으면, 보통은 차를 보내주는게 우리 습관인데 (차가 지나가는 속도가 훨씬 빠르니까!) ... 여기서는 차가 섭니다. 길을 몰라서 길거리에서 서성대고 있는데 지나가던 차가 멈춰 주는 바람에, 본의아니게 길을 건너 버린 경험도 몇번 됩니다.
한번은..
# by hongsup | 2007/09/19 01:17 | 트랙백 | 덧글(4)
2007년 09월 11일
# by hongsup | 2007/09/11 12:54 | 옛날 - 만담과 생활 | 트랙백 | 덧글(6)
2007년 09월 10일
수십억 지구인의 시선이, 한 순간에 모이게 되는 가장 큰 무대 월드컵 결승.
그리고 그 무대의 주인공이 된 22명의 선수.
그리고 그 중 최고의 스타, 지단.
수십억 시청자중에 많은 수가 이 한 사람의 움직임을 보기 위해 채널을 고정시키고 있었다.
그런데 경기중 갑자기 그가 이해할 수 없는 박치기를 선보인다.
삑.. 하고 어김없이 휘슬을 분 심판..
...
# by hongsup | 2007/09/10 02:22 | 만담과 생활 | 트랙백 | 덧글(1)
2007년 09월 09일
# by hongsup | 2007/09/09 16:04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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