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

[2000년 6월]

A씨는 항상 정체 보를 퓨전 음식을 만들곤 하는 아내에게
견디다 못해 불만을 토로한다.

A : 이런거 말고 좀 정상적인거 먹을 수 없을까?

아내 : 어떤거요?

A : 이를 테면 김치 볶은밥 같은거 말이야...


아내 : 알았어요. 소원이라면 해 줄께요.





다음날...

아내는 깍두기를 볶아 주었다.

by hongsup | 2004/06/22 22:00 | 옛날 - 만담과 생활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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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블루베리치즈케잌 at 2004/06/22 22:22
그거 밥에 비벼 먹으라고 해주신 것 같은데요
Commented by 하느니삽 at 2004/06/22 22:30
뭐라도 해줄 떄 고마워 할 줄 알아야지..
Commented by hongsup at 2004/06/22 22:40
하느니삽//
크하하하하... T__T .. 웃어도 되냐?
Commented by 하느니삽 at 2004/06/23 10:23
지금 웃어둬라..ㅎㅎ
Commented at 2004/06/23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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