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내미 이야기


(1) 산후조리원 처음 갔을때.

간호사 : "아이, 참 아이가 참 귀엽네요. 피부도 하얗고... 눈도 똘망똘망 한게... "

[기저귀를 갈아주려더니] "....(깜짝) 어머나! 공주님(女兒)였어요?"


(2) 며칠 지나고

와이프 : ".. 오늘은 베넷짓도 하더라."


300 : ".. 배넷짓?"




* 베넷짓 - 아이가 입이나 눈을 움직이며 표정을 짓는 반사 작용.



@ 앞으로 시리즈 물이 될지도

@@ 보드 이름이 300의 육아일기로 바뀔지도...

@@@ 현재 고슴도치 모드.

by hongsup | 2005/09/01 00:03 | 만담과 생활 | 트랙백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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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xeraph at 2005/09/01 00:04
유.부.남! 와아아아아 좋으시겠어요
Commented by 크바시르 at 2005/09/01 00:26
핫핫핫... '배넷짓'이란 단어를 듣고 저런 연상을 하는건 당연한걸지도 모르겠습니다만?
Commented by 이지스 at 2005/09/01 00:51
뭐, 예상한 일입니다. 애 키우면 모든 사고와 인식이 애를 중심으로 돌아가게 되지요.....
예전에 제가 생각한 농담 하나가 생각나는군요.

애들이 엄마 뱃속에서 싼 응아인 태변을 프랑스말로 하면?

답은 "배네똥"........
Commented by klesa at 2005/09/01 01:28
ㅎㅎㅎ... 그래도 만담은 멈추시질 않는군요.
Commented by young026 at 2005/09/01 01:35
배냇짓.
Commented by hongsup at 2005/09/01 13:06
young026// 아, 그렇군요! 베넷 제고리가 아니라 배냇 저고리고요.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건전치이링 at 2005/09/01 14:57
으흐흑...OTL
Commented by 電腦人間 at 2005/09/06 21:42
스타는 여전히. 으흐흑
Commented by 지니 at 2005/09/29 19:54
저희는 배타러 간다는 표현을..^^
Commented by Knight레이피엘 at 2005/10/24 00:27
배넷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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