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07월 23일
갈로아 Galois
[1998년 3월]
갈로아는 19세기 프랑스의 수학자이다.
이사람의 가장 큰 업적중 하나는 (고등학교 때는 잘 안가르쳐 주는) 3,4차 방정식의 일반해 찾는 법 (즉 근의 공식)과 더불어 5차 이상에서는 일반 해를 찾을 수 없음을 증명한 것이다. 대학의 대수(Algebra)를 한 두 학기 정도 들으면 이런 내용은 배울 수 있다.
어쨌거나 이 사람 나이 27세때 한 귀족 여인을 사이에 두고 육군 대위와 삼각 관계에 빠지게 되었다. 그리고 결투를 신청했다.
결투 전이 되서 곰곰히 생각해 보니, 아무래도 자신에게 불리한게 꼭 죽을 것만 같았다. (당연!) 그래서 갈로아는 그 전날 밤을 새서 자신의 연구인 '3차 4차 방정식의 일반해'를 발견하고, '5차이상'에서는 일반해가 없음을 증명해 버렸다.
그리고 그날 새벽, 결투에 나가서 총맞아 죽었다.
... 사람은 마감 직전에 최고 효율을 발휘한다.
갈로아는 19세기 프랑스의 수학자이다.
이사람의 가장 큰 업적중 하나는 (고등학교 때는 잘 안가르쳐 주는) 3,4차 방정식의 일반해 찾는 법 (즉 근의 공식)과 더불어 5차 이상에서는 일반 해를 찾을 수 없음을 증명한 것이다. 대학의 대수(Algebra)를 한 두 학기 정도 들으면 이런 내용은 배울 수 있다.
어쨌거나 이 사람 나이 27세때 한 귀족 여인을 사이에 두고 육군 대위와 삼각 관계에 빠지게 되었다. 그리고 결투를 신청했다.
결투 전이 되서 곰곰히 생각해 보니, 아무래도 자신에게 불리한게 꼭 죽을 것만 같았다. (당연!) 그래서 갈로아는 그 전날 밤을 새서 자신의 연구인 '3차 4차 방정식의 일반해'를 발견하고, '5차이상'에서는 일반해가 없음을 증명해 버렸다.
그리고 그날 새벽, 결투에 나가서 총맞아 죽었다.
... 사람은 마감 직전에 최고 효율을 발휘한다.
# by | 2004/07/23 20:10 | 옛날 - 만담과 생활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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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dmeer> 육군대위하고 수학자하고 누가 더 권총을 잘쓰겠냐...밤새 권총 사격 연습을 했어도 죽었을껄...
(...참 쓸데없는 걸 기억하고 있군...-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