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란트의 비유...



주인이 여행을 갈때 종, 세명을 불러 각각 5 달란트(talent), 2 달란트, 1 달란트씩 맡기고 갔다.

다시 돌아온 주인 앞에, 첫번째 종은 5 달란트를 가지고 장사를 하여 5 달란트를 더 벌어서 주인에게
가져다 주었다. 둘째 종도 마찬가지로 2 달란트를 더 벌어서 주인에게 가져다 주었다.

그리고 세째종이 말하길

종 3 : "저는 그 돈을 그냥 땅에 묻어 두었습니다."

그러자 주인이 노발대발하며 말했다.

주인 : "니가 그돈을 사람들에게 빌려주기만 했어도, 원금과 이자가 생겼을거 아니냐!! 여봐라, 이놈의 돈을 빼았아..."







종 3 : "주인어른!

......... 지금 그땅이 평당 얼마하는지 알고는 계십니까?"

by hongsup | 2006/02/21 13:10 | 만담과 생활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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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까날 at 2006/02/21 13:27
늦어!
......얼마전의 야마꼬 툰이 비슷한 내용이었음.
Commented by 하얀까마귀 at 2006/02/21 13:28
역시 그시대도 부동산 불패로군요.
Commented by 호련 at 2006/02/21 13:35
그런데 옛 유대인들도 평 단위를 쓴 모양이군요(휙...).
Commented by 여름국화 at 2006/02/21 16:14
여전히 극강이십니다 ㅠ_ㅠb
Commented by 유즈미 at 2006/02/21 22:01
"땅을 산게 아니라 땅에 묻어놓은것 뿐이지 않느냐.."
라고 대답하지 않을까요...
Commented by 르혼 at 2006/02/22 09:02
파하하!
Commented by 까날 at 2006/02/24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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