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



옛날에..

교실 창문으로 들어오는 네모난 햇살을 보고,

네모네서 [직사광선]이라 하는 줄 알았다.


-300

@ 다들 고백해 보세요. 세발 낙지. 그림 동화. 갈매기 살.

@@ 베스트 고백에는 표창하겠음.

by hongsup | 2004/08/25 23:59 | 만담과 생활 | 트랙백(4) | 덧글(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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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Hardful Jam at 2004/10/08 19:00

제목 : 고백
고백. ...위 포스트를 보고 떠오른 수치스러운 내 과거를 고백한다. 무덤까지 가져가야 한다고 생각했으나 이 시점에서 생각해보니, 술 자리에서 안주거리 화제 떨어졌을 때 두어번 이야기 해버렸던 것 같아. -_-; ...more

Tracked from Buy oxyconti.. at 2011/02/27 02:09

제목 : Buy oxycontin.
Buy oxycontin....more

Tracked from Oxycodone an.. at 2011/03/01 05:25

제목 : Oxycodone and liver.
Oxycodone and liver enzymes. Oxycodone and liver....more

Tracked from 냉장고에 넣어 둔 E캔.. at 2015/05/02 20:39

제목 : 고백
저 트랙백 글이 굉장히 흥할만한 소재인데 한참 묻힌 것 같아서, 저도 고백해봅니다. 시쳇말이 屍體 + 말 을 뜻하는 줄 알았음; http://m.kin.naver.com/mobile/qna/detail.nhn?d1id=11&dirId=110801&docId=48552001&qb=7Iuc7LOH66eQ&enc=utf8&section=kin&rank=1&search_sort=0&spq=0 '때 시(時)'자와 '몸 체(體)'자......more

Commented by 잠본이 at 2004/08/26 00:29
그림 동화가 진짜로 그림을 곁들인 동화인줄 알았던 때가 있습니다.

다행히도 붕어빵에 붕어가 들었을거라곤 생각 안했습니다.
Commented by 플래미 at 2004/08/26 02:57
어, 그림 동화에는 그림이 없나요? 전 아직 있다고 생각하는데... -_-;;;
Commented by 백승호 at 2004/08/26 09:08
동시상영 - 소리는 어떻게 구분하지?
Commented by mookie at 2004/08/26 10:03
신파극을 . . . . 산파극이라고 읽은 적이 있다.
산파(産婆)? -_-a
Commented by 까날 at 2004/08/26 12:42
나는 84년이 갈때까지 '아기공룡 돌리'라고 생각했다. 둘리라는 이름에 적응하는데 한참 걸렸음.
Commented by hongsup at 2004/08/26 16:00
라디오에서 들은 고백 // "나는 B형 간염이 혈액형 B형에게만 생기는줄 알았다."
까날// 보물섬 창간호가 몇년이었지? 나 창간호부터 봤는데.
백승호// 언제부터 들르기 시작했냐?
Commented by 백승호 at 2004/08/26 20:02
처음 생길 때부터.. 재밌구만.
Commented by 지니 at 2004/08/26 22:57
KBS의 BS가 방송의 약자인줄 알았다지요..
Commented by hongsup at 2004/08/30 22:14
noah에 올라온 리플
[1] puri 님 : 아는 언니가 자연사 박물관에 가자고 했습니다. 잔뜩 누워있을 시체들을 기대했는데...
[2] nel 님 : 전경련 회관에서 결혼식을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남편이 전투경찰인줄 알았답니다.
Commented by hongsup at 2004/09/11 21:36
[3] darki님 : (1) [xx대 무기재료공학과 경쟁률 4.8:1].. 우리나라 군수산업도 잘나가는걸. (2) [화학공정신기술연구소] ....화학공 정신 기술 연구소? (사실은 화학 공정 신기술 연구소임)
Commented by hongsup at 2004/09/11 21:38
[4] Pokerian형: 대학 시간표 보고 staff라는 천재 강사가 있는 줄 알았음.
[5] uky군: '뒷산에 올라가니 마을에 한눈에 보인다' --> '한쪽눈을 가려도 다 보인다'라고 읽었음. (이해가 안감!)
[6] eyeray군: 코엑스에 "국제 검사 협회" 총회 포스터를 보고다니면서도 그게 inspection인줄 알고 있었음.
Commented by young026 at 2004/09/16 22:10
'전착도장적재함'에 전착도장이 실려 있는지 한참 찾아봤음.^^;
Commented by 쿠온 at 2004/09/17 00:26
대학교 들어갈 때까지 낙성대가 대학인줄 알았음 --;;;
Commented by firiel at 2004/09/29 18:58
대학교 3학년인가 4학년때까지 해트트릭이 헤드트릭인 줄 알았다.
....헤딩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축구 뉴스 보다가 기억이 났음)
Commented by 새벽사랑 at 2004/10/11 13:04
동생 비화
1) 5살 때 "준비완료!"를 외친다는 것이 "준비원료!"를 외쳤다.
2) 며칠 지나 "소크라테스"를 "소프트캬라멜"이라고 발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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