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9월 10일
월드컵 결승
수십억 지구인의 시선이, 한 순간에 모이게 되는 가장 큰 무대 월드컵 결승.
그리고 그 무대의 주인공이 된 22명의 선수.
그리고 그 중 최고의 스타, 지단.
수십억 시청자중에 많은 수가 이 한 사람의 움직임을 보기 위해 채널을 고정시키고 있었다.
그런데 경기중 갑자기 그가 이해할 수 없는 박치기를 선보인다.
삑.. 하고 어김없이 휘슬을 분 심판..
... 이 반칙을 저지른 선수의 등번호를 보고 깊은 고민에 쌓인다.
... 그리고는 말한다.
"월드컵 흥행의 공로를 인정하여, 퇴장을 면하는 대신, 경기중 마르세유 룰렛턴을 10번 선보이도록 하시오."
@ 대한민국 사법부는 반성을 좀 해야 하지 않을까?
# by | 2007/09/10 02:22 | 만담과 생활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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