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10월 15일
옛날 011 광고
[기차안에서 책을 읽고 있는 여자, '상실의 시대를 읽고 있다.']
남자 : (재빨리 휴대폰으로 검색후)
.... "노르웨이의 숲에는 가보셨나요?"
여자 : ..... "XX야, 그거 노래 제목이야. "
@ 비틀즈의 노래 제목인 'Norwegian Wood' 임.
@@ 그러나 진짜 진실은..
노르웨의의 숲도 아니요 노르웨이 원목 가구! 였으니...
(노래가사)
I once had a girl Or should I say she once had me
애인이 있었어, 아니 내가 그애 애인이었지.
She showed me get room Isn't it good Norwegian wood?
나를 방으로 데려갔다네. [노르웨이 원목 참 좋지 않아요?]
She asked me to stay And she told me to sit anywhere
좀 있으라고 했다네. 아무데나 앉으라고 했었어.
So I looked around And I noticed there wasn't a chair
둘러봤더니, 의자가 없었다네.
I sat on a rug biding my time drinking her wine
카펫에 앉아서 와인을 마시며 시간을 죽였어.
We talked until two and then she said "it's time for bed"
두시까지 이야기를 했고, 그녀가 말했지. "잘시간이에요."
She told me she worked in the morning and started to laugh
그애는 아침에 일하러 간야한다더니 웃기 시작했어.
I told her I didn't and crawled off to sleep in the bath
나는 일안한다고 말하고, 욕조에 기어들어가 잠을 잤다네.
And when I awoke I was alone This bird had flown
일어나 보니 혼자였다네. 이 새가 날라버렸지.
So I lit a fire Isn't it good Norwegian wood
그래서 불을 붙였어. [노르웨이 원목 참 좋지 않아요?]
# by | 2004/10/15 18:40 | 옛날 - 만담과 생활 | 트랙백 | 덧글(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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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ㅠㅠ..도저히 이해를 못하겠어요..
방이라고 보여준 것은 숲이었던 게죠. 의자도 없다지 않습니까.
욕조라고 한 것은 개울가.
폴 매카트니(남, 20대 추정. 무직)는 삼림 방화범.
좋지 않아요? 노르웨이의 숲은? (집없는 사람들에게)
그러니까 그 광고에 보면 남자가 책을 읽지도 않고 읽은척 하면서 여자 꼬시려서 말을 붙였던 거죠. 근데 얼마나 웃기겠어요. 노르웨이의 숲이라는 공간이 아닌 비틀즈의 노래제목인데 말이죠.
근데 사실 노르웨이의 숲이라는 노래 (norweign wood)도 가사를 들어보면 그나마 숲도 아니고 노르웨이산 '원목 가구'란 것이 포인트..
(충분히 공감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