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01월 13일
당연한 질문에 대답하기...
사람들은 때때로 매우 당연한 것을 묻는다. 그럴땐 어떻게 대답해야 할지 고민스럽다.... 예를 들면..
300 : "병원좀 갔다 올께요."
동료 : "왜? 어디 아파요?"
300 : (잠깐 고민) "아뇨. 간호사를좀 꼬셔보게요."
# by | 2005/01/13 20:51 | 옛날 - 만담과 생활 | 트랙백(2) | 덧글(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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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당연한 질문에 대답하기 II
당연한 질문에 대답하기... 커피숍에서. 300 : "모카 커피요." 점원: "드실건가요?" 300 : ... "아뇨 입도 안대고 버릴건데요."...more
제목 : 한 글자 차이가 아닌 걸
당연한 질문에 대답하기... - 300의 만담천하 위 포스트 먼저 보시고. 저 포스트를 친구 J씨에게 보여줬는데, 얼른 이해가 안 가는 모양이었다. J씨 : 뭐가 문제인거지? 히요 : 병원 다녀 온다는데 '어디 아파요?' 라고 묻는 건... '그럼 안 아픈데 갈까요?' 라는 대답이 떠오르게 만든다는 거지. 물을 필요가 없는 당연한 질문이랄까. 어떻게 보면 인사치레처럼 '그냥' 주고 받는 말이 되는 거니까. 대부분의 경우 나쁘지야 않지만 별로 딱히 관심을 보인다고 볼 수는 없지. 마치 병원 간다니까 으레 ......more
의료비 영수증 재발급 받으러 간다거나...
동료 입장에서도 뭐 딱히 할말이 없잖아 !
그냥 쌩까? 아니면 " 좋은 시간 보내고 와요~" 그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