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시는 반공...



... 어떤 분들은 추앙해 마지않는 우리나라 '국부' 께서는...

... 국시를 반공이라고 하셨다.



...... 생각해보면 이 나라 태생부터가 안티였던 게다.




by hongsup | 2008/10/10 04:40 | 만담과 생활 | 트랙백 | 덧글(0)

Grand Cross...



... 설마하던 그랜드 크로스... 드디어 오늘 다가오는 분위깁니다.

-300

by hongsup | 2008/10/07 09:05 | 트랙백 | 덧글(3)

금도끼 은도끼...



....

나뭇꾼 A의 이 이야기를 들은 옆집 나뭇꾼 B는 자기도 도끼를 들고, 산신령이 나오는 연못을 찾아간다.
그리고 일부러 도끼를 물에 빠뜨린다.

...

"네.. 저 금도끼가 제 것입니다."
"이런 거짓말장이 같으니라고."

... 그리하여 옆집 나뭇꾼B는 자기 도끼마저 잃어버리고 말았다.




그리고...

by hongsup | 2008/10/04 05:12 | 트랙백 | 덧글(0)

인턴 마치고...



그래픽 관련된 반도체 회사에서 3개월동안 일하던 게 오늘 끝났다.

.



몇 가지 간단하게 기록해 보면

by hongsup | 2008/09/20 06:50 | 만담과 생활 | 트랙백 | 덧글(3)

캘리포니아와 지진


인턴 사원들 교육 하는 자리였다.

특히 폴란드에서 온 학생들이 많았는데, 어쩌다가 지진 이야기가 나왔다. HR팀 사람이야기가 작년에 왔던 인턴중 하나는 지진을 처음 겪어 봤는데, 그는 "세상이 끝나는 줄" 알았다나 어쨌다나.

폴란드에는 지진이 없냐고 물어봤더니  지진은 없고, 폭풍에 의한 피해가 가끔 있다고 했다.



우리나라는....

by hongsup | 2008/07/09 16:27 | 만담과 생활 | 트랙백 | 덧글(5)

Fragile Thigns (닐 게이먼 作)


이번에 한국 다녀올때 공항에서 구매했던 책입니다. 장편은 아니고 단편(+ 운문)집 입니다. 대부분의 작품들이 어딘가에 한번씩 발표되었던 작품이라고 나와있지만, 당연하게도 저로서는 모두 처음 접할 따름이었습니다.

내가 닐 게이먼이라는 작가를 알게된건 테리 프라쳇이랑 같이 썼던 멋진 징조들(Good Omens)의 번역판을 읽은 후 였습니다. 그렇지만 이 작가는 다른 여러가지 경로로도 만날 수 있었더군요. 어떤 사람들에게 닐 게이먼은 만화 시리즈 Sandman에 작가로 알려져 있습니다. 최근 영화/애니화 되었던 StardustBeowulf 의 원작자이기도 합니다. 두 작품 다 국내 번역판이 있군요. 장편 코랄린과 네버웨어도 번역되어 있습니다.



이 단편집에 수록된 작품들의 장르는 다양한데

by hongsup | 2008/07/01 13:09 | 트랙백 | 덧글(3)

우리 나라가 지향하고 있는 것들...



혹은 우리나라 정부(들?)가 지향하고 있는 것 (처럼 내게 보이는 것) 들...

... 미국의 빈부 격차
... 일본의 정치 체계
... 중국의 국민성향
... 러시아의 철권 통치
... 캐나다의 인구 감소
... 대만의 두뇌 유츌
... 인도네시아의 부패
... 베트남의 경제 붕괴
... 멕시코의 교육 격차
... 태국의 조류독감
... 싱가포르의 축구 실력
... 필리핀의 농구 실력

조만간 환태평양 국가 퓨전을 달성할 수 있는건 아닌지...

by hongsup | 2008/06/29 16:37 | 만담과 생활 | 트랙백(1) | 덧글(5)

백설 공주



....

일터에서 돌아온 일곱 난장이들이, 백설 공주 머리에 꽂혀있는 머리핀을 뽑아주자
백설공주는 다시 살아나게 되었다. 일곱난장이들은 백설공주에게 다시는 모르는 사람에게서
물건을 사지 말라고 주의를 단단히 주었는데...

그리고 다음날 또다시 한 노파가 백설 공주를 찾아 왔다.

... "하나만 팔아 주시구려."

... "아 글쎄 안산다니까요."

백설공주는 일곱난장이의 말을 떠올리며 매몰차게 거절하였다. 그러자,


.......

by hongsup | 2008/04/22 11:41 | 트랙백 | 덧글(11)

잠깐 스크랩


개인적인 이유로 스크랩.

Cuthbert Hurd, 85, Computer Pioneer at I.B.M.
By LAURENCE ZUCKERMAN
Published: June 2, 1996

Cuthbert C. Hurd, a computer scientist and entrepreneur who was instrumental in helping the International Business Machines Corporation develop its first general-purpose computer, died on May 22 at his home in Portola Valley, Calif. He was 85.

Dr. Hurd was a mathematician at the Atomic Energy Commission laboratory in Oak Ridge, Tenn., when he joined I.B.M. in 1949 as its director of applied science. A year later, after the outbreak of the Korean War, he was one of two people assigned to determine how I.B.M. could contribute to the war effort.

Making a bold proposal, Dr. Hurd and his partner, James Birkenstock, recommended that the company design and build a general-purpose computer, bearing the heavy expense itself so that I.B.M. would own the patents. The new machine, the I.B.M. 701, cost $3 million to develop and was introduced with great fanfare in 1952, putting I.B.M. on the path to becoming the dominant force in the computer industry.

Dr. Hurd went on to help develop several other I.B.M. computers and served as a consultant to the company for years after leaving in 1962 to become chairman of the board of the Computer Usage Company, the first independent computer software company. He was later appointed chairman of the Picodyne Corporation, which specialized in educational software, and in 1984 he co-founded Quintus Computer Systems, which was devoted to the commercialization of artificial intelligence. At the time of his death, he was the chief scientist of Northpoint Software Ventures Inc., a developer of risk management software

...

@ 훌륭한 사람이셨군요.

by hongsup | 2008/04/19 03:33 | 트랙백 | 덧글(0)

메모


메모를 하지 않으면 잊어버리게 된다.

... 메모를 해 놓고 메모지를 잃어 버린다.

... 메모를 했는데, 어느 메모지 어느 귀퉁이에 메모 했는지를 잃어 버린다.

... 메모지 대신 자기 자신에게 메일을 써본다.
..... 메일 제목을 뭐라고 썼는지 기억이 안난다.
..... 키워드를 뭐라고 했는지 검색도 안난다. (... To do list? 해야할일? 할일? 메모?)


.... 뭔가 메모를 했다는 사실 자체를 잊어 버린다.


-300


by hongsup | 2008/04/18 03:29 | 트랙백 | 덧글(2)

동네 물가


만담은 아니고 기록을 위해 지금 사는 동네 물가를 적어 둡니다.
다만 미쿡은 워낙 큰 지역이라, 동네 마다 물가가 천지차이라고 하니 큰 정보 가치는 없겠군요.
몇년쯤 후에 환율 변동, 물가 변동 (한국/미국), 경기 침체 영향 등등을 가지고 한번 되돌아 볼 생각입니다.

0. 전반적으로

학생 신분이다 보니, 싼 물건만 소비해서 비싼 물건의 bound는 잘 모릅니다. 비싼 물건들은 대게 품질이 좋지만, 중국산 월마트 가격 제품들을 용케 잘 사용하고 살아가면 적은 수입으로도 그럭저럭 버텨나갈 수 있습니다.
이 동네가 기본적으로 물가가 비싼 동네이긴 한데, 개중 주거비가 (미국내 다른 지역 대비) 특히 높은 편인거 같군요. 그 다음에 우리나라 있을 때랑 가장 물가 차이를 느끼는 부분은 인건비 항목이 들어가는 부분인것 같습니다. 사람손이 가는 모든 일은 다 비싼것 같습니다.

...



상세..

by hongsup | 2008/04/09 08:11 | 만담과 생활 | 트랙백 | 덧글(4)

교훈 2


" .. 그러자 오리에 붙어있던 사람들이 한꺼번에 떨어지며 꽈당 하고 넘어졌습니다..

이 모습을 본 공주님이 깔깔대며 웃었습니다.

그리하여 청년은 공주님과 결혼하여 행복하게 잘살았습니다.... "


.......  웃기는덴 역시 몸개그가 최고.


by hongsup | 2008/03/22 09:07 | 트랙백 | 덧글(2)

소시민으로 살아남기...


우리같은 소시민들은 고급 정보에 접근하기 어렵다 보니, 항상 정신을 바짝 차리고 주위 상황에 신경을 써야한다.

이를 테면, 올해 초에 우리은행 홈페이지를 개선하면서, 외화 계좌 만들기가 쉬워졌다.
(그전에도 쉬웠는지는 모르겠는데, 눈에 잘띄게 되었음)

신기해서 한번 만들어보고 까먹고 있었다.

그 다음에 이런 해프닝이 있었다는 기사를 봤다.
930원 초반이라니.

이런 시그널을 감지했을 때, 몇 푼 안되는 돈이라도 외화 계좌를 만들었어야 했는데 말이다....


-300

by hongsup | 2008/03/20 03:03 | 트랙백 | 덧글(0)

천원돌파...


... 환율 만화였던 거냐?

-300

@ 환율 올라가는게 워낙 살떨리는 문제라... T_T

by hongsup | 2008/03/17 13:26 | 트랙백 | 덧글(3)

Master Yoda


 Master Yoda: "Do or do not. There is no 'try'"

 동대문 시장: "사던지 말던지 하세요. 입어보는거 없습니다."


-300

by hongsup | 2008/03/13 09:06 | 트랙백(1) | 핑백(1)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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