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결승



수십억 지구인의 시선이, 한 순간에 모이게 되는 가장 큰 무대 월드컵 결승.

그리고 그 무대의 주인공이 된 22명의 선수.

그리고 그 중 최고의 스타, 지단.

수십억 시청자중에 많은 수가 이 한 사람의 움직임을 보기 위해 채널을 고정시키고 있었다.

그런데 경기중 갑자기 그가 이해할 수 없는 박치기를 선보인다.

삑.. 하고 어김없이 휘슬을 분 심판..

...

by hongsup | 2007/09/10 02:22 | 만담과 생활 | 트랙백 | 덧글(1)

가좌주 운전사 안내서


가좌주 운전자 안내서

첫페이지 화면 캡춰

by hongsup | 2007/09/09 16:04 | 트랙백 | 덧글(3)

이제는 말할 수 있다 3



결혼을 회사 사람이랑 했기 때문에 몇 가지 유리한 점이 있었다.

그중 하나는 회사에서 나오는 축의금을 두배로 받았다는 점이다.
2년쯤 전에 동생 결혼할때, 내이름과 아내 이름으로 축의금을 각각 받을 수 있었다.

그런데 몇달전 회사에서 '은밀'하게 연락이 왔다.



내용인즉..

by hongsup | 2007/09/08 10:19 | 트랙백 | 덧글(14)

새로운 믿음의 땅


미국에 도착한지 3일째

친구와 한인 식당에 갔을때

새로운 믿음의 증표를 보게 되었다.

내가 본 것은...

by hongsup | 2007/09/06 04:35 | 미분류 | 트랙백(1) | 덧글(10)

이제는 말할 수 있다 2



시간 : 13시 05분

장소 : 엘리베이터

등장인물: 사원 N명, 사장 1명

상황 :

  (1) 엘리베이터 문이 닫히려는 순간 사장 1명이 마지막으로 탑승한다.

  (2) 일순간에 엘리베이터 안이 조용해진다.

  (3) 사장, 시계를 확인 한다.

  (4) 사장, 얼굴을 붉히며 사원들의 이름표를 하나씩 확인한다.
       직원들은 얼굴을 들지 못한다.
   
  (5) 사장의 표정은 바보라도 읽을 수 있다.
       'ㅆㅂㄹㅁ, 어디서 놀다가 점심 시간 끝나고 이제 와서 히히 낙낙하고 들어오냐.'


그런데..

by hongsup | 2007/08/24 09:47 | 만담과 생활 | 트랙백 | 덧글(2)

이제는 말할 수 있다.


 분기 별 한번 혹은 6개월 한번씩, 전 부서원들을 모아놓고 여러가지 전달 사항을 알려주는 행사가 있다.

 한번은 거기서 정보 보안 의식에 대한 교육이 있었는데,

   - E-mail 사적인 사용 금지
   - 비업무 사이트 접속 금지
   - 회의자료 공개 범위 설정
   - 문서에 보안 등급 표기 
그리고
   - 정보 공유 최소화

등등의 내용이 있었다.



그렇담 이 행사의 이름은?

by hongsup | 2007/08/14 12:59 | 트랙백 | 덧글(2)

신상 정보 업뎃


 사람의 인생을 그래프로 그려보면 굴곡이 있다 못해, 아예 불연속 그래프를 이루나 봅니다. 

 2007년이 들어서 저는

  1) 노조 가입이 안되는 간부사원(과장급)이 되었고

  2) 둘째 아이의 아버지가 되었으며

  3) 빚져서 구매했던 집은 팔아 버렸고

  4) 멀쩡하게 다니던 직장은 이제 곧 때려치고 다시 학생하기로 했습니다.




이어지는 내용

by hongsup | 2007/08/13 17:10 | 만담과 생활 | 트랙백(1) | 핑백(1) | 덧글(12)

기업 문화 혁신 포스터



사무실 앞에 있는 기업 문화 혁신 포스터에는 이런 글귀가 쓰여있다.


"안된다는 생각을 버려라. Impossible이라는 단어에 점하나만 찍으면 I'm possible 이 된다."


이 포스터야 말로 '관리 조직'이 가지고 있는 혁신에 대한 인식을 극명하게 들어내 주고 있다.

이어지는 내용

by hongsup | 2007/08/07 18:38 | 만담과 생활 | 트랙백(2) | 핑백(3) | 덧글(4)

임원의 대화


임원급 인사가 하위 직급 사람들과 할때 사용하는 어휘는 다음의 두가지로 제한된다.



다음.

by hongsup | 2007/07/24 10:52 | 트랙백 | 덧글(8)

기적의 공화국. <== 계산 오류


수정했습니다. 역시나 중학교 수준 확률 계산을 잘 못했습니다.
좀 민망하네요. 어디가서 이공계란 소리 안하고 다니겠어요.
---------------------------------

순수하게 수학적인 확률 모델로 계산해 보고 싶었음.
1등 확률:
 45개의 숫자에서 6개의 번호를 뽑는 가지수
 = (45 * 44 * 43 * 42 * 41 *40) / (6*5*4*3*2*1) =  8,145,060==> 8백만 가지.

사람들이 사는 숫자의 distribution이 uniform하다고 가정.
(즉 최대한 겹치는 번호를 안 산다고 가정)

이하 판매 자료는 국민은행 홈페이지에서 얻어옴.

238회 (07년 6월 23일) 
: 총 판매액 42,952,477,000 (원) (4백20억원)  ==> 커버하는 가지수 42,952,477 (개)
  ==> 1등수 기대값 : 42,952,477 / 5,864,443,200 ==> 5.27   
  실제 1등 당첨자수 : 9명

마찬 가지로 이하 10회를 계산해 보면

237회; 판매액 43,358,287,000 (원) ==> 1등 발생 기대값 5.32  =>  1등 당첨자수 7명
236회; 판매액 42,941,871,000 (원) ==> 1등 발생 기대값 5.27=>  1등 당첨자수 2명
235회; 판매액 43,347,391,000 (원) ==> 1등 발생 기대값  5.32=> 1등 당첨자수 3명
234회; 판매액 42,814,085,000 (원) ==> 1등 발생 기대값  5.27 =>  1등 당첨자수 4명
233회; 판매액 43,516,805,000 (원) ==> 1등 발생 기대값  5.25 => 1등 당첨자수 10명
232회; 판매액 43,564,632,000 (원) ==> 1등 발생 기대값  5.34=> 1등 당첨자수 9명
231회; 판매액 42,355,627,000 (원) ==> 1등 발생 기대값  5.34 => 1등 당첨자수 9명
230회; 판매액 44,191,351,000 (원) ==> 1등 발생 기대값  5.2 => 1등 당첨자수 8명
229회; 판매액 44,762,989,000 (원) ==> 1등 발생 기대값  5.42 => 1등 당첨자수 7명.
......


이 계산에 따르면 바꿔서 이야기 하면 1등이 한명도 나오지 않을 확률이 99.993% 인데,
지난 10주 (사실은 수십주 동안) 1등은 1명 이상 나왔을 뿐더러, 평균 6.8명의 당첨자가 나오고 있다.

==> 지난 10주간 평균 6.8명의 당첨자가 나웠다. 평균 기대값 5.3에 비하면 약간 높은 수준이지만 의미있어 보이지는 않는다.
      통계의 범위를 100주 정도로 넓게 잡고, 다른 분석을 해봐야 의미있는 데이터가 나올 것임.


수학적으로 내릴수 있는 결론은
1) 내 계산이 잘못되었다. 
    --> 검산을 부탁드림. 그런데 중학교 수준의 확률 이론을 적용해도 이건 좀 이상함. 

    ==> 정답. 중학교 수준 확률을 다시 배워야 함. 어디가서 이공계란 소리 안하고 다니겠음.
         
2) 데이터가 틀리다
   --> 국민은행 홈페이지가 잘못되었을 수 있다. 이를테면 판매액이 원 단위가 아니라 1000원 단위라던지. 근데 1등이 보통 100억원을 10명이 나눠가진다고 하니, 판매액 400억원이 틀린 데이터 같지 않음.  (판매액에서 5등을 제외한 나머지 금액의 60%를 1등이 나눠 먹는다고 되어있음.)
   ==> 데이터는 맞았음.

3) 당첨 확률 혹은 당첨자 숫자에 조작이 있다.
   ==> 커다란 조작이 있을 확률은 적어보임. 적어도 수학적으로는.

4) 대한민국은 기적의 공화국이라 0.007의 기적이 매주 이어지고 있다.  참고로 0.007가 10번 이어질 확률은 0.000000000000000000022 정도 되는것 같다. (공을 한두개 더썼던지 덜썼던지.  2.82 * 10^-22임)
  ===> 그럴리가.

* 그래도 나는 매주 로또를 산다. 거짓으로라도 로또 당첨자를 만들기 위해서라면 몇몇 사람에게 돈을 줄텐데... 거기에 내가 걸릴 확률도 있는게 아닐까?
  ===> 역시 로또 뿐이다. 매주 사야지.







by hongsup | 2007/07/07 15:08 | 만담과 생활 | 트랙백 | 덧글(5)

영어로 대화하다가..



300 : (하고자 했던말) 그런 기능들을 포기 할 수 없습니다.

        (실제로 나온말) I can not forgive those functionalities..


거래처 사람 : (응?)

...... 그러나 어떻게든 대충 뜻이 전달 되었다.



          

by hongsup | 2007/04/25 21:37 | 트랙백 | 덧글(4)

영어 단어 Daily Study 방법

1) Freechal 메일을 만든다.

2) 몇군데 게시판에 자기 메일 어드레스를 공개한다.

3) 매일매일 날아오는 SPAM E-Mail에서 모르는 단어만 공부한다.

4) 당신도 이제 GRE 600점!


오늘온 단어...

knobby a. 혹이 많은
clairvoyant a. 투시력이 있는
aspirate vt. 흡입하다.
anterior a. 전방의
interrogate vt. 심문하다



 

by hongsup | 2007/03/30 16:11 | 만담과 생활 | 트랙백 | 덧글(7)

햇볕은 쨍쨍



햇볕은 쨍쨍

로레알은 반짝

전 소중하니까요....



@ 이건 동요도 아니고 광고도 아닌데...

by hongsup | 2007/03/25 21:53 | 트랙백 | 덧글(4)

속담 풀이




낙수물이 바위에 구멍을 낸다. : 락스와 세제등 화학 세정제의 유해성을 경고함.


티끌 모아 태산 : TCL과 같은 스크립트 언어로도 대형 프로젝트 코드를 만들 수 있음을 암시.


간다 간다 하면서 아이 셋 낳고 간다 : 새 아파트 분양 받아서 이사 가기 위해서는 세 자녀 이상이 필요하다.

by hongsup | 2007/03/18 10:03 | 만담과 생활 | 트랙백 | 덧글(4)

늦은 리뷰: 대전 v 수원 (2007년 3월 3일, 수원 W)


* 징크스의 시작과 끝 2003년 6월 대전 생활을 마감 하고, 수원으로 터전을 옮긴 다음, 빅 버드에서 처음으로 봤던 경기
에서 대전은 수원에 2-1 승리를 거두었다. (이경기는 징크스의 2번째 경기였다. 첫번째 경기는 그 해
5월 4일 대전 홈경기 2-0 완승이었다. 이 날은 경기장을 찾지 못했다.)


이어지는 내용

by hongsup | 2007/03/10 01:32 | 창작과 비평 | 트랙백 | 덧글(0)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