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로 대화하다가..



300 : (하고자 했던말) 그런 기능들을 포기 할 수 없습니다.

        (실제로 나온말) I can not forgive those functionalities..


거래처 사람 : (응?)

...... 그러나 어떻게든 대충 뜻이 전달 되었다.



          

by hongsup | 2007/04/25 21:37 | 트랙백 | 덧글(4)

영어 단어 Daily Study 방법

1) Freechal 메일을 만든다.

2) 몇군데 게시판에 자기 메일 어드레스를 공개한다.

3) 매일매일 날아오는 SPAM E-Mail에서 모르는 단어만 공부한다.

4) 당신도 이제 GRE 600점!


오늘온 단어...

knobby a. 혹이 많은
clairvoyant a. 투시력이 있는
aspirate vt. 흡입하다.
anterior a. 전방의
interrogate vt. 심문하다



 

by hongsup | 2007/03/30 16:11 | 만담과 생활 | 트랙백 | 덧글(7)

햇볕은 쨍쨍



햇볕은 쨍쨍

로레알은 반짝

전 소중하니까요....



@ 이건 동요도 아니고 광고도 아닌데...

by hongsup | 2007/03/25 21:53 | 트랙백 | 덧글(4)

속담 풀이




낙수물이 바위에 구멍을 낸다. : 락스와 세제등 화학 세정제의 유해성을 경고함.


티끌 모아 태산 : TCL과 같은 스크립트 언어로도 대형 프로젝트 코드를 만들 수 있음을 암시.


간다 간다 하면서 아이 셋 낳고 간다 : 새 아파트 분양 받아서 이사 가기 위해서는 세 자녀 이상이 필요하다.

by hongsup | 2007/03/18 10:03 | 만담과 생활 | 트랙백 | 덧글(4)

늦은 리뷰: 대전 v 수원 (2007년 3월 3일, 수원 W)


* 징크스의 시작과 끝 2003년 6월 대전 생활을 마감 하고, 수원으로 터전을 옮긴 다음, 빅 버드에서 처음으로 봤던 경기
에서 대전은 수원에 2-1 승리를 거두었다. (이경기는 징크스의 2번째 경기였다. 첫번째 경기는 그 해
5월 4일 대전 홈경기 2-0 완승이었다. 이 날은 경기장을 찾지 못했다.)


이어지는 내용

by hongsup | 2007/03/10 01:32 | 창작과 비평 | 트랙백 | 덧글(0)

Popular Nightmare...



 이걸... 악몽이라고 해야 하나....


 며칠전에 아주 고전적인 악몽을 꾸게 되었다.


 꿈속에서.... 논산 훈련소를 다시 들어가게 되었다.


 

그런데...

by hongsup | 2007/02/14 21:57 | 만담과 생활 | 트랙백 | 덧글(4)

[감상] The Longest Journey


2006년에 나온 후속작 (Dreamfall) 말고, 2000년에 나와서 전세계에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바로 그 어드벤처 게임을 최근에서야 해볼 수 있었다. 퍼즐과 스토리가 주가 되는 "정통" 어드벤처 게임은 이제 더이상 찾아 볼수도 없기에, 과거의 영광을 추억할 수 있는 이 장르의 마지막 걸작이 아닐까 하는 마음이다. (후속작 드림폴은 액션성이 추가되어 있다고 들었다.)

하긴 정통 어드벤처 게임이란 구태어 정형화된 개념을 굳이 만들건 또 뭐 있겠는가? 게임만 재미있으면 그만이지. 생각해 보면 옛날 '어드벤처' 게임인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에도 액션으로 돌파해야 되는 부분이 있었고, 그 이전의 시에라 게임 (킹스 퀘스트?)에서도 타이밍 맞춰서 커맨드를 처리해야만 하는 부분이 있었었고. 스타트렉 시리즈에서는 엔터프라이즈호로 윙커맨더 마냥 버드오브프레이를 격침시켜야 했으니... 정통 어드벤처 게임이라는 건, 기억에만 남아있는 박제에 불과 할지도 모르겠다.  총이나 카메라를 들고 좀비나 장롱 귀신과 싸워 나가긴 하지만, 기본적으로는 아이템을 찾아서 퍼즐을 풀어가야 하니 과거 '어드벤처'의 장르적 특징은 진화하여 남아있다고 생각 할 수 있다.

액션에 자신 없는 액션치들에겐 게임 오버가 없던 옛날 그 시절이 그립긴 하지만...

각설하고 이 훌륭한 게임은....

by hongsup | 2007/02/10 22:27 | 창작과 비평 | 트랙백 | 덧글(1)

[감상] 마음의 기원 (EVOLUTINARY PSYCHOLOGY)


 감상이라는 분류를 쓰기가 조금 애매한 것이 마음의 기원이라는 이상한 제목과는 달리, 이책은 [진화 심리학]이라는 학문에 대한 약간 본격적인 입문서로 일종의 교과서라고 볼 수 있었기 때문이다. 덕분에 책 앞면에 떡하니 그려져 있는 다윈에 관한 그림과 “다윈의 예언을 실현 시킬 수 있는 인간에 관한 신비의 해답”이라는 선전 문구가, 책을 읽고 나면 상당히 민망하게 느껴질 정도다. 뭐랄까. 미술 교과서 앞면에 보티첼리의 비너스의 탄생 그림 한 장 붙여놓고 “보티첼리가 문을 열어준 중세 누드의 세계” 이렇게 제목을 달아 놓은 듯한 느낌이랄까?





약간의 내용 소개

by hongsup | 2007/01/31 00:40 | 창작과 비평 | 트랙백 | 덧글(5)

Herculean Labour



 아우게아스 왕의 외양간 청소라도 한 거 같네요.


 한 1년만에 들어와 보니 외국산 광고 리플과 트랙백이 천개정도 쌓여 있어서, 일일히 손으로 다 지웠습니다.


 바빴습니다.


 일단 정리는 했는데 그렇다고 열심히 블로그질 할 생각은 별로 없습니다.


 사람은 배터리가 아니라서 충전하고 뭐 그런게 없거든요...


@ 아, 여전히 SK와 관련된 모든 기업들은 다 싫어 합니다.

by hongsup | 2007/01/22 21:24 | 만담과 생활 | 트랙백 | 덧글(5)

그들만의 리그 개막....



대낮 영하 -2도 날시에 태풍도 울고갈 바람이 몰아치는 꽃샘 추위 속에서도 경기당 평균 2만명의 초라한 관중들이 모여있는 그들만의 K리그가 오늘 개막.

애기랑 안 놀아 준다고 어부인에게 타박 받으면서, 세시간 동안 두경기를 꿋꿋하게 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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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hongsup | 2006/03/12 17:39 | 만담과 생활 | 트랙백 | 덧글(7)

입...



어부인 : 피곤한가봐, 입안이 다 헐었어.

300 : 재건축 하는거야?


어부인 : ... 입속이 다 헤졌다니까.

300 : 왜 헤어지고 그러냐, 그냥 좀 참고 살지...


-300

@ 입단속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 .... 맞습니다.

by hongsup | 2006/03/12 17:14 | 만담과 생활 | 트랙백 | 덧글(3)

SK.. 이글루스 인수...



.... 문 닫을 날이 다가오고 있군요....


@ 이글루 피플 거부하고 있길 잘했지...


@@ 연고 이전 문제 때문이 아니라, 그동안 이쪽 업게에서 보여준 SK의 만행 때문에.. (네츠고, 사이월드 ....)

by hongsup | 2006/03/08 07:38 | 만담과 생활 | 트랙백(1) | 덧글(0)

[감상] 눈먼자들의 도시

눈먼 자들의 도시


주제 사라마구, 포루투칼 작가, 1998년 노벨 문학상 수상작 수상. 이 소설은 1995년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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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hongsup | 2006/03/07 20:47 | 창작과 비평 | 트랙백 | 덧글(3)

3.1절에 왜 상복이냐고요...



언제부터 3.1절이 웃고 떠들고 노는 날이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3.1절의 정신이 붉은 옷을 입은 광대들이 거리에서 춤추고 놀면서 대한민국을 외치는 것인가요? 3.1절의 정신이 100일 남은 월드컵 특집 방송이 모든 채널에 넘쳐흐르고, 국민들을 상대로 장사를 하고 싶어하는 기업들이 자리를 돈내고 사는 그런 것이었던가요? 국가대표 축구를 보면서 응원하고, 실수하는 선수에게 원없이 욕을 퍼붓고, 왁자지껄 떠드는게 정말로 애국심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붉은 악마의 검은옷 퍼포먼스야 말로 어쩌면 가장 3.1절 정신과 맞닿아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3.1 만세운동은 정부가 주도한 것도, 힘있는 사람들이 주도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한일 합방이후 무기력하게 새질서를 인정하던 사회에, 아무것도 없는 백성들이 폭력적이지 않은 방법으로 그저 만세를 불렀을 뿐입니다. 민족대표라고 서명했던 사람들은 만세한번 부르고, 음식점에 모여있다가 체포당했지만 (나중에 변절하고), 총을 맞고 쓰러지고 고문당하고, 이후 전국적인 만세운동에 참가했던 사람들은 혈기있는 청년들이고 백성들이었습니다.

한국 축구를 위해 정부나 기업이 한 일이 뭐가 있습니까? 제멋데로 굴러가던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경기 있을때 아리랑 응원단이 꽹가리나 치던, 소주마시는 아저씨들이 메인 스트림이었던 리그를 여기까지 만든건 누가 돈주고 시켜서 였습니까?

자기 돈 내가면서 전국을 따라다니고, 자기돈으로 입장권, 유니폼 사고, 현수막 만들고, 노래 만들고 열정을 표현하고, 팀의 일을 자기 일인것 처럼 대했던 사람들이 누구입니까? 리그가 이만큼 성장하고, 선수들의 레벨이 그나마 높아지고, 선수들에게 성취감을 주고 있는것이 누구입니까? 국가대표에도 서포팅을 도입하고, 자신들의 응원가를 국대에 기꺼이 제공하고, 국민들에게 자기팀을 서포팅 하는 즐거움을 가르쳐 준것이 누구입니까? 협회입니까? 기업입니까? 돈입니까? 권력이었습니까?

우리는 그냥 스스로 우리가 아래에서 부터 일어나서 만들었습니다. 대머리 독재자가 떨렁하니 떨그러놓은 기형의 리그를 우리가 사랑하여 발전시키고 멋있는 모습으로 만들고, 모두의 것으로 만들어 왔습니다.

미안합니다. 여러분들의 광대가 되지 못해서. 빨간 옷 입고 사람들 앞에서 노래부르고 놀아주는 광대가 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여러분들의 고상한 애국심이 발로되는 것을 방해해서 죄송합니다. 단순히 신나는 것이나 성취감, 승리감, 이기는 것이 아니라, 진정으로 대한민국의 축구를 사랑해서 죄송합니다. 그러면 안되는 거였습니다.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그냥 기업에서 하는 대로, 힘있는 사람들이 하는대로 고맙게 받지 못하고 분수 모르고 날뛰어서 죄송합니다. 그냥 경기장에서 소주나 마실걸 잘못했습니다.

by hongsup | 2006/03/05 20:23 | 트랙백 | 덧글(3)

[감상] 엘러건트 유니버스


원제는 The Elegant Universe

왜 엘레강트 유니버스나, 우아한 우주 가 아니라 엘러건트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 책은 현대 물리학의 최첨단에 위치하고 있는 '초끈 이론' (혹은 줄여서 '끈이론')을 소개하고 있는 책이다. 물리학을 소개하는 책이면서도, 도저히 피해갈수 없는 수식들을 배제하고, 일상적인 용어로 그 수식들의 결과와 그것의 의미만을 서술함으로서, 일반인들에게 현대 물리학자들이 지금 무슨 일을 하고 있는 지를 그럭저럭 알기 쉽고 재미있게 소개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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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hongsup | 2006/02/28 18:12 | 창작과 비평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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