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6월 02일
무시해야 되는 의혹들
여전히 훗날 재미난 소설을 쓰기 위해 자료를 모으는 중이므로, 공익을 해할 의도가 없습니다.
의혹이라고 떠도는 것들 가운데 좀 무시해야 할 것들.
(1) 조선일보 로고. 라디오 코리아 방송 일시. 기타 기사 송출일시
-> 날짜 착각/ 기사 입력 일시 오류 등등의 설명이 설득력 있음.
-> 정말로 타살이라면 쓸데없는 3류 방송(라디오코리아)에게 까지 미리 정보를 줄 필요는 없음
(2) 부산대 병원 레지던트 자살
-> 관련 없는 병원임.
(3) 장기기증 서약
-> 기왕 자살하기로 한 사람이라면, 장기 기증 서약 따위는 무시하는게 당연함.
(4) 두번째 문장이 파일 이름으로 자동저장됨
-> 첫 버전에서는 그 문장이 첫번째 문장이었을 수 있음. 자동 저장 아닐수 있음.
(5) 방어자세를 취해서 손목 골절
-> 몸은 본능을 따름.
(6) 유서의 일부 내용이 조작됨. 전체 버전은 다름
-> 이건 자살을 전제로 했을때의 이야기임.
(7) 경호원이 정토원에 올라간 것은 알리바이를 위해서임
-> 최초 진술에서 떨어지는 것을 목격했다고 했는데 무슨 알리바이가 필요함?
내가 경찰이고, 실제 뭔가 사건이 있었고 경찰도 관계되어 있다면 (픽션임), 이런 어설픈 의혹 몇개만 골라서 처절하게 반박해준 다음에, 타살설 전체를 묻어버리겠음.
# by | 2009/06/02 02:24 | 만담과 생활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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