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타살설

무시해야 되는 의혹들


여전히 훗날 재미난 소설을 쓰기 위해 자료를 모으는 중이므로, 공익을 해할 의도가 없습니다.

의혹이라고 떠도는 것들 가운데 좀 무시해야 할 것들. 

(1) 조선일보 로고. 라디오 코리아 방송 일시. 기타 기사 송출일시
     -> 날짜 착각/ 기사 입력 일시 오류 등등의 설명이 설득력 있음.
     -> 정말로 타살이라면 쓸데없는 3류 방송(라디오코리아)에게 까지 미리 정보를 줄 필요는 없음
(2) 부산대 병원 레지던트 자살
    -> 관련 없는 병원임.
(3) 장기기증 서약
    -> 기왕 자살하기로 한 사람이라면, 장기 기증 서약 따위는 무시하는게 당연함.
(4) 두번째 문장이 파일 이름으로 자동저장됨
   -> 첫 버전에서는 그 문장이 첫번째 문장이었을 수 있음. 자동 저장 아닐수 있음.
(5) 방어자세를 취해서 손목 골절
  -> 몸은 본능을 따름.
(6) 유서의 일부 내용이 조작됨. 전체 버전은 다름
  -> 이건 자살을 전제로 했을때의 이야기임.
(7) 경호원이 정토원에 올라간 것은 알리바이를 위해서임
  -> 최초 진술에서 떨어지는 것을 목격했다고 했는데 무슨 알리바이가 필요함?

내가 경찰이고, 실제 뭔가 사건이 있었고 경찰도 관계되어 있다면 (픽션임), 이런 어설픈 의혹 몇개만 골라서 처절하게 반박해준 다음에, 타살설 전체를 묻어버리겠음.


by hongsup | 2009/06/02 02:24 | 만담과 생활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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